
자기 계발과 혁신을 위한 체험, 독서 그리고 여행... 이런 경험들이 학생들에게 참 중요하지요. 하지만, 경쟁이 된 시험과 서열, 순위 등이 우리 아이들의 발목을 올무처럼 묶고 있어 안타깝네요.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이훈석 (경북 포항)
이훈석 (경북 포항)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요. 더 알고 싶습니다. 멀리 카이로에서도 한국을 잊지 않으려는 우리 아이들의 노력과 교육이 대단하네요.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김미나 (경북 포항)
김미나 (경북 포항)
전반적으로 기사가 좋았으나 특히 ‘17개 시·도교육감의 주요 공약 분석과 향후 전망’과 ‘교육계 갈등, 원인 분석과 대책’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한구 (충남 홍성)
한구 (충남 홍성)
‘세계의 교육’을 통해 다른 나라의 교육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대학 등 교육에 대한 국외 소식, 국제기구 이야기 등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봉학(경기 과천)
임봉학(경기 과천)
선진국의 안전교육정책과 운영실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면에서 소개되는 정책 및 이론과 실제 적용되는 교육 현장의 현황과 비판에 대해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종률 (경기 수원)
이종률 (경기 수원)
교육기관, 공무원, 교육계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 교육현황 그리고 교육자로서 갖고 있는 가치관과 비전 등을 두루두루 섭렵할 수 있어 좋았던 거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만 개가 넘는 대학 학과가 있다고 하네요. 사회가 변화하면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다양성과 스펙트럼이 넓어졌다는 것을 대학에서 반영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학과의 수, 이색학과는 앞으로 더욱 많아졌으면 많아졌지 줄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다양해지는 사회 수요에 우리 아이들의 적성과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배출될 수 있도록 교육 종사자들이 어떠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유재범 (서울 관악)
유재범 (서울 관악)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좀 더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인터뷰하는 내용이 실렸으면 좋겠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교육자에 대해 소개하는 지면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광우 (경기 수원)
이광우 (경기 수원)
‘세계 각국의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동향’을 읽고 각 나라마다 교육과정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핵심 역량을 설정하고 공통 교육과정과 연결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전에는 5년 단위로 교육과정을 개편하다가 최근에는 급격한 변화와 국제적 동향에 맞춘 시의성, 문·이과 통합형, 창의·융합교육 등이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있는데 현장 교사와 우리 교육 실정도 충분히 고려하여 개편해 나갔으면 합니다.
박지영 (부산 북구)
박지영 (부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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